2024년 교민을 위한 동행하는 영어 회화 교실 

 

이민 생활 중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 아마 영어라고 생각됩니다.

영어로 인해 주눅이 들린 사람,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이젠 걱정 마세요.

하고 픈 말 마음껏 하 실 수 있도록 여러분과 같이 동행하며 도와 드리겠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COMMNICATION 이지 시험이 아닙니다.

영어는 습관을 배우고 습관을 바꾸는 연습입니다.

습관은 억양과 발음 그리고 문화입니다.

이런 습관만 바꾸면 3개월안에 말문이 트입니다.

1년안에 호주인들처럼 영어 할 수 있습니다.

 

영어, 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을 익히면 영어 쉬워집니다.

전기기사는 전기에 대해 배운 후 전기를 잘 다스립니다.

변호사는 법에 대해 배운 후 법을 잘 알고 다스립니다.

이와 같이 영어도 배우고 나면 영어가 자유로워야 합니다.

 

저희는 문법 잘 모릅니다. 

스펠링 더욱 잘 틀립니다.

하지만 영어로 잘 듣고, 하고픈 말 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어 배워야겠다 는 사람 제발 오지 마세요.

영어 꼭 배우고 싶은 분만 오세요.

 

강사는 호주에서 40년 이상 살았고, 

영어 강사 자격증을 있으며,

현재 브리즈번 시티 영어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한인 목사입니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가 아니라

살기 좋은 호주 땅에서 살 맛 나는 호주 생활 살아보세요!

 

장소: 브리즈번 동행하는 교회 (A1, 10-14 Compton Rd. Underwood)

기간: 6월 01일 (토) - 7월 20일 (토), 아침 9:30 AM - 11:30AM

수업료: 하루 수업당 $5 (간식 및 교제)

신청 문의: 0400 878 88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