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0 달나라 ♬ How's life in Brisbane & 시네마 천국
달나라
2019.08.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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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s life in Brisbane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요,
딸기 농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팩커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궁금하시다면 청취 부탁드려요.
시네마 천국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동주야 너는 시를 써라, 총은 내가 든다.”
흑백처럼 어둡고 검은 재처럼 타올랐던 그 시절 가장
시인 윤동주와 독립 운동가 송몽규의 시린 청춘날의 이야기.
화요일 시네마 천국 여덟 번째 영화,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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